회복탄력성을 이해하면 인생의 지혜를 얻는다 - 성공하는 사람의 생각법, 회복탄력성
“버드나무처럼 휘어져 꺾이지 않는 힘이 안정을 준다면, 꺾였던 곳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힘은 지혜를 준다. 지혜는 언제 돌아가고 언제 나아가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회복탄력성(Resilience)은 복원력의 성질이다. 정상적인 자리에서 벗어났을 때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려는 복원력은 사물에는 항상성을 주고, 인간에게는 건강과 안정을 준다. 좌절과 고통이 닥쳤을 때 우리를 파국적인 상황에서 구해내는 이 힘과 성질은 깊이 있게 성찰해 볼 가치가 있다.
회복탄력성이 인생의 지혜가 되는 이유가 있다. 복원력이 우리를 극한의 상황에서 무너지지 않게 지탱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이 힘은 건강과 안정을 유지하는 항상성의 기반이며, 다음 기회를 도모할 수 있는 가능성의 기반이다. 무엇보다 회복탄력성은 실패와 좌절의 고통에도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그 경험에서 교훈을 찾는 지혜를 제공한다. 실패와 고통을 삶의 소중의 교훈으로 변화시키는 장치가 회복탄력성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복원력이 항상 이로운 것은 아니다. 회복탄력성의 장점이 때로는 단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회복탄력성을 이해하는 지혜는 복원력이 지닌 양면성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
복원력은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려는 힘이고, 회복탄력성은 복원력의 성질이다. 그런데 만약 그 ‘원래의 자리’가 불완전하거나 변화가 필요한 상태라면 어떨까? 단순히 그 자리로 돌아가는 것은 성장이나 발전을 거부하는 결과가 된다. 성장과 발전은 끊임없이 변화를 요구한다. 하지만 회복탄력성이 너무 강하게 작용하면, 힘들게 얻은 변화와 성장의 기회를 놓치고 과거의 낡은 방식, 낡은 습관으로 되돌아가고 만다.
회복탄력성에서 인생의 지혜를 얻으려면, 다음과 같이 단순히 ‘복원’하는 힘이 아닌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가는 힘으로 회복탄력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더 나은 정상’을 향하는 목표:
좌절 후 다시 일어설 때, 단순히 ‘원래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 경험을 통해 나는 어떤 면에서 더 성장해야 하는가?”를 질문하며, ‘더 나은 정상(Better Normal)’을 목표로 설정하라.
교훈을 통합하는 유연함:
넘어짐과 동시에 ‘이것이 나에게 가르친 교훈은 무엇인가?’를 즉시 파악하고 그 교훈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조망하라. 그럼으로써 발전적인 모습으로 다시 일어 설 수 있다.
지혜로운 멈춤의 기술:
때로는 복원력을 의도적으로 멈추고, 불편함을 감수하며 변화의 상태에 머물러야 할 때가 있다. 안정을 추구하는 본능을 잠시 누르고, 성장을 추구하는 이성이 자신을 이끌도록 훈련하라.
복원력이 우리를 좌절에서 밀어올리는 힘이기는 하지만, 그 힘에 맹목적으로 의존할 경우 변화를 거부하는 함정이 될 수 있다. 회복탄력성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는 복원력을 발휘하여 안정을 취할 때와 복원력을 멈추고 변화를 수용할 때를 아는 균형 감각이다. 회복탄력성의 양면성을 이해하고 배우라. 거침없이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 꾸에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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