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열리는 것이다 - 성공하는 사람의 생각법, 결실


“나무가 열매를 맺을 때 자연의 성장 원리를 따른다.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성공은 인위적으로 만드는 상품이 아니라 때가 되고 조건이 무르익으면 열리는 열매와 같다.”

성공은 억지로 만들어내는 상품이 아니다. 그럼에도 성공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은 외부의 압력과 과도한 노력으로 성공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관점은 인간과 자연의 성장 원리에 맞지 않다. 자연의 성장 관점으로 보면, 성공은 나무에 열리는 열매와 같다. 만드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과정을 거쳐 스스로 열리는 것이다. 열매를 맺는 것처럼 성공이 자연스럽게 결실로 맺힌다는 점을 이해하면 인생에서 성공의 비밀을 완전히 체득한 셈이다.

성공의 원리가 자연의 성장 법칙과 관련이 있다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통찰은 무엇일까? 나무는 열매를 맺기 위해 잎을 억지로 잡아당기지 않는다. 성공 또한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성장의 원리를 충실히 따른 결실이다. 나무의 열매가 그러하듯 성공도 보이지 않는 내면의 성장에서 시작한다. 외부적인 기술이나 임기응변보다 내면의 원칙, 인격, 끈기가 단단해지면 성공의 씨앗이 자라는 것이다. 나무의 뿌리가 깊고 건강해야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인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처럼 성공이라는 결실도 단단한 내면의 준비가 필요하다.

성공을 나무의 열매 맺기에 비유하는 관점이 주는 통찰 중 하나는 성공이 타인의 속도가 아니라 자신의 성장 주기에 따른다는 것이다. 옆 나무의 열매를 질투하며 억지로 자신의 열매를 앞당겨 맺는 나무는 없다. 성공도 타인과 비교가 아니라 순응과 기다림에서 열린다. 그것이 자연의 성장 주기에서 배우는 성공의 지혜이다.

성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불안으로 흔들린다. 성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이라는 열매를 맺는 핵심은 지금 하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다. 농부가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는 일에 충실하듯이, 우리는 성공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만드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억지로 결과를 통제하려 하려고 하면 무력감에 빠지기 십상이지만, 통제 가능한 과정에 집중하면 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이 강화된다. 이 효능감은 성공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그러자면 과도하고 비효율적인 힘을 들이는 대신 다음과 같이 자연의 성장 원리에 맞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찾아야 한다.

뿌리내리기:

나의 행동이 목표에 맞춰 설정된 핵심 가치와 원칙에 부합하는지 매일 점검하라. 정해진 내면의 원칙에 따라 행동을 정렬하는 것이 성장의 뿌리를 내리는 훈련이다.

지금 여기에 집중하기:

현재 하고 있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 미래의 성과나 과거의 실패에 사로잡히지 않고 지금 업무에 완전히 몰입하면, 과정의 충실도를 극대화하여 결실이 열릴 조건을 만든다.

가지치기: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지 마라. 핵심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는 과감하게 가지치기를 하며 에너지를 집중한다. 불필요한 가지를 쳐내야 남은 가지가 더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다.

성공은 재촉하거나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자연의 성장 원리에 따라 열릴 수밖에 없는 조건이 조성되면 필연적으로 열리는 것이다. 자연의 성장 원리를 믿고 인내하는 지혜를 배우라. 성공이라는 결실을 기다릴 줄 아는 인내와 믿음은 성공을 성취한 사람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이다. 과정을 충실히 하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꾸에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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